본문 바로가기

에세이

[자기계발/에세이] 성인이 된 이후 영어공부를 시작하기 위한 노하우

영어를 한다는 것은 내가 살아가는 세상을 확장하는 것이다. 

  22 때까지 영어를 정말 못했다. 3 때는 학원선생님이 영어점수는 심폐소생술이 불가하다며, 포기 권유하기까지 했다. 그런데금은국인 룸메이트랑 영어로론을 벌일 정도이다. 성인이 이후 영어공부를 시작하여 유창한 영어실력을 가질 있는가에 관해  회의적인람들이 많다. 나는 스스로 회의주의적 의견에 반박하는 좋은 반례라고 생각한다. 

 

 성인이 된 후 수준급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굉장히 고되고, 간이 필요하다. 공부방법은 다양하게 존재하며, 학습자의 현재 수준에 따라서 학습법은 상이할 있다. 하지 본인이 중,고등학교에서 했던 '문제풀기식'영어만 해왔다면, 내가 했던 '기본부터 다시 쌓기' 방법을 추천한다.

 

1. 기본은 단어와 문법이다.

 

  • 단어: 단어가본인 것은 널리정된실이다. 단어공부를 때는 본인이 안다고 생각하지만 모르 단어를 솎아내는 작업이 굉장히 중요하다. 보 하나 영어단어에 여러 개 한국어 뜻이 있는데, 보 그 중 일부만 알던가, 조차 모르고 두리뭉실한 느낌만 경우가 많다. 기초적인 단어일지라도, 다양한 뜻과문들을 살펴보고 확실히 알고 지나가 한다. 
  • 문법: 우리 주입 영어교육에 반감으로 '외국인은 문법 생각을 안 하며 말한다'며 문법공부를 등한시하는 경향이있다. 물론 나도 모든 문장 구조를 주어+동사+목적어와 같이학공식처럼 공부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생각한다. 하지 문법을학처럼 공부하는 안좋은 것이지, 문법공부는 자체는양한현과앙스 전달을 위해 필수적이다.

  should have p.p라는 구조가 “~ 했어야만 했다.” 라는 뉘앙스를 것을 23 알았다. 문법공부를 통해 시제, 관사, 동사 변형, 전치사 등의 역할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감각에만 의지하며 영어공부를 오히려 잘못된현이 습관이 있다. 이 실용 문법을 위해 추천해 주고 싶은 영문법책이 있는데 순서에서 소개하겠다.

 

2. 한 놈만 패라.

 

 영어는 기본적으로같은 것을 반복’해야 한다. 대부람들의 집에는 이상의 단어장들이 책장에 꽂혀있다. 하나를 반복하려고 하지 않고 이것저것 기웃기웃 하기만 결과다. 여러 책들이 있지만 대부 단어장은 앞부분만적이 있음을달을 것이다. 이제부터는 그 중 한 놈만 잡아서 패야한다.

 

 단어책 하나를 정했으면 표지에 테이프 감아라. 그렇지 않으면 너무 많이 반복해서 보아서 표지가 찢어질 것이다라는 각오를 해라. 최소 책을 전부 암기하기를 5 반복해라. 최소한 3번은 반복해서 외워야 조금씩 단어가 장기기억화 것이다. 책을 반복해서 보다 보면, 두세 번까지는 새로낌일 있다. 그만큼 우리릿속에 정보를 장기기억화 시키 렵다. 대렵게 외우렵게먹으니 반복하자.


grammar in use: 문법을 실용적으로 배울 수 있는 책이다.

+ 사렇게 책만 파기 위해서 좋은 책을 골라야 한다. 나 단어장은 ‘토 경선식 영단어’를 팠, 문법은 ‘Grammar in use (intermediate)’ 팠다. 개인적으로 단어책은 어떤 외워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문법책은 ‘Grammar in use’ 추천한다. 호주 워홀러들의 필수 책이기도 하고, 거 영문법계의 바이 같은 책이다. 수 같은 문법이, 앞서 언급한 상황이나 뉘앙스를 중심으로명하는 문법책이라 정말 실용적이다.

 

 

 


3. 매일 30분이라도겠다는 생각으로 해라

 

 영어뿐만이 아니라 뭐든지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조금이라도 ‘매일’하는 좋다. 솔직히 말해서 매 30분만 한다면 년이 지나도 영어실력이 늘진 않을 것이다. 하지 상황 여의치 않음에도 매일 30 공부를 것은 스스로속을 지키고자 하 의지다. 실제로 없더라도 의지 가지 꾸준히 공부하는 관성이 생긴다. 관성은 30분을 이따금씩 3시간으로 확장 시킬 것이고, 그렇게 공부하는 시간을 조금씩 늘려갈 것이다. 그렇게 꾸준히 하면 어느 순간 실력을 단계 올려주는 '임계점이 넘는 순간' 온다.

 

 본기가 생기면 실력은 정말로 빠르게 성장한다. 나 군대에서 16개월간 '경선식 토익 영단어' 'Grammar in use' 기본기만 반복하고, 전역 직후 바로 교환학생을 갔다. 책이나 라디오로만 공부했던 터라 파견국에 도착했을 때는 정말 회화를 하나도 못했다. 그런데 튼튼한 기본기가 있으니, 회화실력도 정말 빠르게 늘었다. 당시 나와 함께 파견갔던 친구들은 영어회화 실력이 실시간으로 성장하는 느껴진다고 말했다.


 영어공부는 정말로 쉽지가 않다. 실력이 늘면 늘수록 부족하다는 느껴진다. 이제는 예전처럼 영어를 힘들게 공부하지는 않지만, 나는 영어는 평생 공부해야 할 인생 과제라고 여긴다. 이렇게 힘들지만 영어를 하게되면 생기는 장점은 수가 없다. 기회의 폭이 어마어마하게 넓어지며, 다양한 사람들과 소통하며 삶이 다채로워 진다.

 

 세상에 있는 정보의 95% 영어로 되어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아마 한국어로 정보는 1% 정도 되지 않을까 싶은데, 영어를 한다는 것은 이런 방대한 세상을 마주할 기본소향을 갖췄다는 것이다. 영어는 단순히 미국말이 아니다. 전 세계 사람들의 공통어인 링구아 프랑카(lingua franca)다.